필리핀 밤문화 필리핀 5대마사지

필리핀 밤문화 필리핀 5대마사지 페가수스
페가수스 지하에 위치한 '실바누스' 헬스 클럽 이다.
5대 마사지 팔러중 가장 먼저 소개하는곳이고,
지금도 오픈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마사지 팔러이기 때문이다.
룸에 들어가면 알아서 바바에들이 잘해준다. 웃으면서 이야기도 해주고...
몸도 깨끗이 씻겨주고 씻고 난뒤 엎드려 있으면 마사지 해준다.
어찌 되었건 아무것도 몰라도 들어가면 알아서 다 해준다.
다해주고 나면 생활비 1500페소 주고 나오면 된다.

필리핀 밤문화 필리핀 5대마사지 와일더네스
핫비트라는 KTV와 와일더네스라는 마사지 팔러를 만들어 내었다.
처음에 이곳 핫비트가 자리잡을때 페가수스처럼 인터네셔널 KTV를 표방하다가
로컬과 인터네셔널을 결합한 KTV로 성공하여 현재 많은 로컬 손님과 외국 손님이 찾는곳이기도 하다.
가는 방법은 퀘존 아비뉴 핫비트라 하면된다.
만약 발음상의 문제나 기사가 모를경우 퀘존 아비뉴 클라스메이트 가자하면 건너편에 핫비트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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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메이트를 오픈하고 에어포스원으로 페가수스에
당당하게 맞선 클라스메이트 계열의 마사지 팔러가 2군데 이다.
클라스 메이트 옆에 크램린과 에어포스원과 같이 있는 플라잇 168 이다. 이렇게 5개를 필리핀 5대 마사지 팔러로 명명하게 된것은
퀘존 아비뉴에 있는 '말리카야'라는 독보적인 최고의 마사지 팔러가 문을 닫고...
거대 KTV 계열에서 운영하는 마사지로... 필리핀 마사지 팔러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마사지 업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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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존 띠목 서클에 가자해서 임페리얼 팔라스 호텔을 끼고
엣자 도로 방면쪽으로 가다보면 있는곳이니 찾기가 어렵지 않은듯 하다.
보통 다른 마사지샵의 샤워실이 더럽고 샤워를 어떻게 하냐 할정도인데
이곳은 SPA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깔끔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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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89년도에도 이 마사지는 있었다.
가는방법은 퀘존 아비뉴 그리이트 이스턴 호텔 건너편 주유소 옆
그냥 택시타고 "퀘존 아비뉴 긴자 따요" 이렇게 말해도 거의 모르는 택시기사가 없을듯 하다.
입장료 500페소(마사지와 시설이용료 포함)에 ES시 손으로 하면 500페소... 입으로 하면 700- 1000페소... 쏙쏙하면 1500- 2000페소가 적정한 데미지 차지로 현재 왠만한 마사지샵은 공공연하게 정해져 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조금은 올랏을 수 있다.